1989년에 볼리비아에 도착해서 라파스와 따리하를 거쳐 코차밤바로 온 지 벌써 34년째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쉬임없이 지금까지 이러져 옴에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볼리비아에서의 제 선교가 30년 중반에 도달하면서 제가 개척했던 교회들도 30년이 된 교회가 3개가 되었습니다.
199년 2월 10일에 개척한 따리하의 중앙교회, 1992년 5월 9일에 개척한 사까바의 밀알교회, 그리고 1992년 11월 8일에 개척한 5월 1일 지역의 계약교회입니다.
30년 동안 한결같이 저희 선교부를 지켜주시고, 교회를 성장시켜주신 우리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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