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서성덕 선교사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
 
home > 사역현장 > 신학교소식
 
 

진통 끝에 신학교의 수업이 3월 9일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09.03.18 22:23
서성덕 선교사 HIT 826
작년 한 해 동안에 신학교 운영자금의후원이 없어서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그동안 간산히 모아 논 학생들도 다 잃어 버리고 새로 시작을 해야 했습니다.
신학교를 담당할 교무과장 한 분을 모시는 문제도 얼마나 애를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다 되는가 싶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 인터뷰까지 마치고 승낙도 했는데 또 못하겠다고 가버려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후원이라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입장도 아니었기에 많은 마음고생도 했습니다.
신학교 운영자금을 마련하느라고 교회 하나를 제가 목회하는 꼴까삐루아 교회와 합해야 했으며, 지난 번 교무과장 목사님이 신학교 운영을 그만두면서 자신도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자 앙심을 품고 컴퓨터 자료를 다 지워버리고 가서 또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 모든 진통을 다 이겨내고 드디어 지난 3월 9일 월요일에 7명의 신학생들과 함께 감격의 첫 수업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운영자금으로 인하여 많은 교수들을 활용을 하지 못하고 선교부 자체 목사님들만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운영자금이 더 확보가 되고, 더 좋은 교수들을 모시고 오면 학생들도 더 늘어나리라 믿습니다.
우선은 오랜 진통 끝에 시작한 것만으로도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