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서성덕 선교사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
 
 
 
home > 기도편지 > 선교보고
 
 

08년 1, 2월의 선교보고 08.08.01 23:11
서성덕 선교사 HIT 1664
IMG_3487.jpg (185.2 KB) DOWN 145

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8년 1월, 2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개학 및 입학식)

Abre tu boca, Yo la llenaré(Sal.81:10),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올 한 해에도 채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볼리비아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넘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희들은 1월 첫 주에 학교 내에 설립한 교회의 1주년 창립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리면서 한 해를 열었습니다. 온 교우들이 위에 기록한 시편 81:10절의 말씀을 한 해 동안 가슴에 새기며 살기로 작정을 하였으며 감사헌금과 더불어 각자의 기도제목들을 써내고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학교를 위한 기도도 빼놓지를 않았습니다. 첫 해인 2006년도에 80여명의 학생들을 보내어 주셨고 작년도(2007년)에는 160여명의 학생을 주셨는데 올 해에도 갑절의 은혜를 주십사고 저희들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볼리비아의 상황 가운데에서, Sucre(수끄레-헌법상의 수도)에서 발생한 시민들과 현 정부를 지지하는 Masista(여당인 Mas당을 지지하는 시골사람들)들과의 유혈충돌상태(헌법위원회의 새헌법 인준을 둘러싸고) 이 후에 전국적으로 번져가는 반대운동들,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이 곳 저 곳에서 길을 막고 데모를 하는 이런 악조건 속에서 과연 수업료도 결코 싸지 않은 이 학교에 몇 명의 학생들이 올 수 있을까하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현재 재학 중에 있는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수업료로 인하여 다음 학기에는 올 수가 없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저희들은 주님을 의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구나 올 해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의 경제적인 자립을 이루어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정부와 교육청에서 1월 14일부터 학생등록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라디오로 TV로 계속 광고를 하면서 한 편으로는 몇 분의 교사와 함께 6만여 장의 전단지를 매일 시내 곳곳으로 뿌리면서 함께 기도한 결실이 이루어지는 날짜입니다. 이곳 볼리비아에 이 정도 규모의 학교를 설립하게 해 주시고 중류가정 이상의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가르치겠다는 제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는 날짜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항상 인간의 열심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들은 이 일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단을 했기에 정말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우기철임에도 불구하고 12월 1월 두 달 동안 시내 곳곳을 안 가본 데가 없을 정도입니다. 지도에 색칠을 해 가면서 이 거리로, 저 거리로, 관공서로, 사무실로, 은행으로 가게로 쉴 사이 없이 다녔습니다. 그것이 선교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14일 드디어 학부형들이 오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학생 숫자를 채우고 경제의 자립을 기하기 위해서는 아무나 와도 감사하게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2년간의 경험으로 봐서는 아무나 받아서 학교의 분위기를 흐리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우려도 있겠기에 기도 가운데에서 2월 6일에 입학시험을 보게 했습니다. 초창기 학교이지만 아무나 올 수 있는 학교는 아니다, 만만한 학교가 아니고 실력이 있는 학생들이 오는 수준있는 기독교 학교다라고 하는 인식을 주어 학교의 질을 높이게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한 편으로는 이러다가 작년만도 못하게 학생들이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2월 11일에 개학을 했습니다. 그때까지 등록한 학생이 꼭 327명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꼭 갑절의 은혜를 이번에도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저희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  선 교 소 식
앞 페이지에 기록된 대로 제가 목회하고 있는 꼴까삐루아 교회의 표어는 시편 81:10절에 있는 말씀대로 "네 입을 넓게 열라" 입니다. 작년 1년 동안 열심히 가르침을 받은 대로 올 한 해에는 십일조와 헌금, 아침 9:30분부터의 성경공부 참석을 주 목적으로 하여 어쨌든 교회에 봉사하고 헌신하여 한 사람이라도 축복을 받도록 하자라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올 해 집사임명을 받은 분들 중의 한 분인 Mario Fuente라는 분은 매 주 토요일에 교회 청소를 하다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교회의 청소는 본인이 도맡아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1월 6일 학교 내의 교회인 꼴까삐루아 교회의 1주년 창립기념일, 1월 14일 학생 등록 시작일, 1월 27일 전 교인 전도주일 겸 1회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전 교인들이 팀을 만들어 오후 내내 교회 주변을 다니며 전도를 했으며, 올 해부터는 남녀선교회와 청년회, 그리고 주일학교가 번갈아가며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께 대한 새로운 헌신을 다짐할 것입니다.
2월 3일 총동원 주일을 지켰습니다. 지난 주 오후에 이미 전도하고 초청한 분들을 불러 함께 식사를 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2월 6일 신입생 입학시험을 오전 내내 치렀으며, 2월 8일은 개학을 앞두고 모든 교사들을 불러 영성훈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10일은 홍수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한 특별헌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 해에 특별히 비가 많이 와서 전국적으로 5만 가정 이상이 물에 잠기고 100여개의 시골학교가 개교를 못할 만큼 홍수의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학교가 개학을 하면 학부형들과 함께 수재민 구호품을 거두어 교회 헌금과 함께 그들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2월 11일 학교를 개교해서 327명이 수업을 시작을 했고, 2월 24일에는 남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2.  학 교 소 식
갑절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숫자만큼 문제꺼리도 배가 되었습니다. 교사는 교사대로 학생은 학생들대로 연일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수업의 질과 교육의 수준을 20%정도 올려놓았는데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분위기 전체가 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입학시험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학생들과 수준이 차이가 나는 새로운 학생들 때문에 교사들이 어느 수준에 맞추어야 할지를 몰라 당황하고 있습니다. 학부형들도 작년과 올 해 학부형들 사이에 묘한 갈등이 있음이 감지되고 있고 따라서 교사나 학생들이 아직은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조회를 할 때나 운동장, 식당, 매점에서, 쉬는 시간이나 체육시간까지나 늘어난 학생들로 인하여 작년보다는 훨씬 더 학교의 모습이 드러나서 모든 분들이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많아진 학생들 덕에 정말 분위기가 학교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의 소문도 갑절 이상이나 좋게 나있고, 교사들도 열심입니다. 이제 신앙교육만 갑절로 열심히 한다면 이 학교는 정말 좋은 기독교인재를 키워 내리라 사료됩니다. 음지도 물론 있었습니다. 4명의 학생들이 식권을 위조를 해서 팔다가 발각이 된 것입니다. 주동자 한 명만 부모와 상의를 하고 자퇴를 시키고 나머지 3명은 징계를 한 사건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학교를 위해서 꾸준히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기 도 제 목
볼리비아의 정치 상황을 위하여/꼴까삐루아 기독교 학교와 327명의 학생들을 위하여/두 분의 교장들과 행정직원들, 30여분 교사들을 위하여/2008년도를 위하여 임명받은 각 교회의 집사님들과 남녀 선교회의 임원들,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하여/신학교, 교수, 신학생들을 위하여, 그리고 선교비를 보내주시는 함춘옥 집사님을 위하여                                        

                          2008년 5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9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20
  2010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4.17 3234
19
  2009년 11,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269
18
  2009년 9,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152
17
  2009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9.05 4148
16
  2009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30 1641
15
  2009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94
14
  2009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06
13
  08년 11, 12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2.20 1591
12
  08년 9, 10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3
11
  08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41
10
  08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6
9
  08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814

  08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664
7
  2008년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6.02 2125
6
  2004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7.23 2075
5
  2003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7 1806
4
  2003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5 2038
3
  2002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778
2
  2002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867
1
  2002년 7, 8월의 선교보고  1

서성덕 선교사
02.11.18 1456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