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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5, 6월의 선교보고 08.11.13 0:25
서성덕 선교사 HIT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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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8년 5월, 6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조폭에 관한 세미나)

볼리비아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 5월 4일 산타크르스(Santa Cruz)를 주를 시작으로 자치주정부를 위한 국민투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베니(Beni)와 빤도(Pando), 따리하(Tarija)까지 80%, 90% 이상의 주시민들의 높은 지지율을 얻은 가운데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투표가 불법이라고 연일 방송을 통하여 무효를 주장하고 국민의 동의를 얻기 위하여 애를 쓰고 있습니다. 선거하는 당일에도 각 주는 마약을 재배하는 곳의 주민들과 시골 사람들이 상경을 하거나 도시를 점령하는 등 데모와 폭동, 유혈사태가 심하게 일어났었습니다.
볼리비아의 헌법상의 수도인 수끄레(Sucre)까지 주정부의 자치를 들고 일어날 정도로 Evo 대통령의 정부와 정책에 반대하는 정치적 운동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국은 어수선하고, 달러화는 사정없이 내려가고 있으며, 연일연야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데모와 길막음 때문에 생필품 부족현상과 가격상승, 수출입과 물자운반의 어려움으로 회사와 공장들의 도산까지도 염려치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르고 있습니다.
나라가 반쪽이 났다고 볼리비아 사람들은 얘기를 합니다. 미국처럼 연방정부가 좋다 나쁘다는 차원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은 Evo 정부와 정책에 반하여 정부통제 하에서의 독립을 하겠다는 뜻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부도 주지자사들도, 천주교의 사제단들도, 심지어는 국민들까지 서로의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모이기도 힘든데 한 번 모여도 뚜렷한 해결책이 나와 주지를 않는데서 오는 안타까움이 볼리비아의 시국을 날로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곧 이어 정부는 Referendum Revocatoria(재신임을 위한 국민투표)를 곧 실시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투표는 대통령을 포함하여 각 주의 주지사들만을 위한 재신임투표입니다. 여기에서 이기면 몰라도 지면 주지사 뿐만 아니라 대통령까지도 물러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기에 상당히 중요한 투표입니다. 나라가 반쪽이 날 위기에 있자 Evo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율을 믿고 주지사들에게 도전을 한 케이스입니다. 좋은 결과가 나와 볼리비아가 안정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뚜껑을 열어보아야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반반이면서도 가끔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라치면 이전에 Evo를 선택했던 사람들도 많이 돌아섰다는 얘기는 있었습니다. 결과는 주님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1.  선 교 소 식
남미의 볼리비아는 이제는 한국과 미국의 여러 교회에서 잊혀져가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선교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남미 중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것도 있겠지만 달러화의 강세였습니다. 물가가 비싸고 달러가치가 약한 나라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그래도 이곳은 적은 달러를 가지고 큰 선교적 효과를 거둘 수가 있음에 늘 감사를 했습니다. 헌데 현 정부가 들어서고 베네수엘라(Venesuela), 꾸바(Cuba)와 손을 잡고 미국과 등을 돌리기를 시작을 하면서 자국 화페에 더 가치를 두기 시작을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불에 8.5볼리비아노스(bs) 하던 것이 최근에는 8bs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5bs까지 낮출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어서 외국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 은행에 달러로 저장한 사람들이 자국화페로 환전하기 위하여 은행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선교비도 그 가치 면에서 많이 떨어져서 예전처럼의 선교적 효과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6월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으로 있기 때문에 공휴일을 맞이한 교인들 체육대회(5월22일), 어머니날 기념예배(5월31일), 스승의 날 기념예배(6월7일)을 제외하고는 많은 선교스케쥴은 잡지를 않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 모교회인 명성교회의 당회장이신 김삼환 목사님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실 명성교회는 제 모교회이지만 그동안 몇 번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도움도 요청을 해 본적이 없었고요. 묵묵히 20여년 동안 선교를 하면서 키워주신 은혜에 대한 큰 감사함만으로도 늘 가슴이 벅찼기에 기도하며 선교만 하고 있었는데 지난 2월 21일에 갑작스럽게 전화를 주셔서 초청을 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랐습니다. 교회와 학교의 일 때문에 당장 갈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기도로 준비하고 이번 6월에 학교의 방학을 기하여 한번 모국을 방문할까 하는 것입니다. 좋은 모국방문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학 교 소 식
5월 8-9일 코차밤바(Cochabamba) 시가 주최하는 16세 이하 체육대회 참가, 12-16일 1학기말 시험, 16일 코차밤바시 사립학교연합회(ANDECOB)에서 파견한 경찰관 보리스 벨리도(Mayor Boris Bellido)씨를 통하여 중고등학생들에게 “조폭에 관한 세미나” 개최, 5월 24일 가나안학교와 교사축구대회, 5월 27일 어머니날 행사, 6월 3일 교사의 날을 맞이하여 위로 차원에서 저녁식사, 6월 5일 한국 출발, 6월 23일 겨울방학.
최근 들어 조폭으로 인한 총기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했습니다. TV 뉴스는 계속해서 코차밤바에 속해있는 조폭의 그룹 이름과 명단을 발표를 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지난 달에 총기를 학교 내로 반입한 사건이 있었기에 여간 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지난 4월은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 추모 1주년을 맞이한 달이었기에 저희들의 놀라움은 대단했습니다. 사고가 없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총기는 경찰을 불러 인계를 했고, 총기를 반입한 두 학생은 학부모와 상의하여 자의퇴학을 시키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습니다만 한동안 저희 부부는 집에서 학교를 오고 가는 길을 주의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폭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경찰고위 간부 한 분을 사립학교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중고등학생들에게 조심하도록, 그들에게 멋모르고 휩쓸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세미나를 2시간 동안 가졌습니다.
      
3.  마짜까이마 교회 건축 감사패 전달
전농동에 위치한 동현교회(당회장 김완신목사)가 해발 4,000미터의 고지에 있는 산족교회인 마짜까이마(Machakaima) 교회의 부지 구입과 건축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헌당예배는 2007년 8월 22일에 주변의 모든 마을과 식구들을 모두 불러 성대하게 개최를 했으며 이 자리에서 마짜까이마 교회가 준비한 동현교회를 위한 감사패를 제가 대신 받았었는데 이 감사패를 금번 한국 방문 시 동현교회에 전달을 했습니다. 물도 별로 없고 생필품은커녕 먹을 것도 제대로 없고 전기도 없는 이 지역에 너무 아름다운 교회를 지어주신 동현교회의 목사님과 선교부, 여러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설레어 많이 기다릴 수가 없어서 한국 도착하자마자 첫 주일인 6월 8일 주일 대예배 시에 당회장 목사님께 직접 전달을 하고 교회의 전경과 건축사진, 교인들과 헌당예배의 광경을 담은 사진들을 프로젝트로 보면서 함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4.  기 도 제 목
볼리비아의 여러 상황을 위하여/저희들의 한국방문을 위해서/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저희 학교 모든 교사들이 믿음과 사명으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신학교를 담당할 교무과장의 영입을 위하여/동현교회와 교우들을 위하여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 09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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