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서성덕 선교사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
 
 
 
home > 기도편지 > 선교보고
 
 

08년 7, 8월의 선교보고 08.11.13 4:57
서성덕 선교사 HIT 1940
IMG_0653.jpg (196.3 KB) DOWN 147

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8년 7월, 8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단기 선교팀의 어른반 영어강의)

금번에 주님의 은혜와 명성교회 당회장 목사님의 사랑으로 고국을 방문케 됨을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운 고국에 체류하는 동안에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여러 교회와 목사님, 동역자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여년 동안 자주는 아니지만 2-3년에 한 번씩, 또는 선교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고국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2달 내지는 3달 남짓하는 방문기간 동안 정말 쉬는 시간 없이 만나고, 방문하고 설교하고, 보고하고 했습니다. 아이들과 집사람을 대동하고 다닐 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아직까지 고국이라고 찾아가서 명승지나 바닷가, 고궁 한번 제대로 데리고 가보지를 못할 만큼 열심히, 그리고 힘들게 지내었었는데 이번은 정말 영적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히 쉬는 시간으로, 자녀들과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으로, 그리고 여러 선교사님과의 뜨거운 교제, 각 선교사님들의 선교지의 아름다운 얘기, 선교의 경험들을 나누며 웃고 울기도 하며 참 많은 것을 듣고 배울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고국을 방문을 할 때마다 2-3달을 가족과 함께 지낼 곳이 마땅치가 않아 여러 분들을 고생시키기도 하곤 했었는데 금번에는 명성교회의 배려로 교회장학관에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또한 제 큰 아들 원이가 있는 선교관과 같은 곳이어서 큰 아들과 정말 많은 시간을 오랜만에 보내었습니다. 더욱이 교회가 가까워서 온 가족이 함께 새벽예배를 늘 드릴 수가 있었고, 시간만 나면 모든 교회의 모임에 참석할 수가 있어서 영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당회장이신 김삼환 목사님을 많이 만나 뵙고 선교의 얘기를 나눌 수가 있었으며, 또한 선교관에 있는 선교사들을 위로해주신다고 수시로 식사에 초대를 해 주셔서 최고급의 음식들을 맛보며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이곳 남미는 세계의 어느 선교지보다 동떨어져있고 멀어서 오고 가는 것도 문제지만 교통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도, 가족들 간의 급한 일이 있어도 참아야만 하는 곳입니다. 제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집사람의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에도 가지 못하고 그냥 이곳에서 저희들끼리 예배를 드려야만 했습니다. 어쩌다가 한번 한국을 갈려면, 거기다가 가족들까지 함께 갈려고 하면 선교프로젝트에 저희들 교통비까지 모금을 해야 했기에 제 한국의 시간은 제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금번에 명성교회 당회장 목사님께서 저희들의 그 많은 교통비까지 해결을 해 주셔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부담을 덜었는지 모릅니다. 고국에 있는 동안에 저희들과 함께한 많은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 선교관의 여러 수고하시는 직원들, 명성교회 선교부의 이영호 목사님과 김은자 전도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남미부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그리고 김삼환 목사님께 진심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선 교 소 식
7월 29일, 한국을 출발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내어서 긴장을 하라시는지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집에 도착할 때까지 42시간이 걸렸습니다. 녹초가 되어 집에 도착을 했지만 하루도 쉬지를 못하고 그 다음날 바로 학교로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8월 3일 코차밤바 시 전체학교 미술실기대회, 4일 사회과목 전시회, 5일 183회 독립기념일(광복절) 시가행진 참석, 4-13일 영어 수업을 위한 단기선교팀 방문, 12일 Simon I. Patiño(시몬 이 빠띠뇨  대학방문, 14-16 학교 캠프, 25-29일 2학기 기말고사, 8월 31일 4분의 세례자 후보생 4주간 교육시작, 꼴까삐루아교회 한 달간 노방전도 시작 등입니다.
      
2.  자 매 결 연 소 식
금번 한국 방문을 통하여 또 하나의 축복을 받은 것은 볼리비아의 저희 학교(꼴까삐루아기독교학교)와 한국에 있는 기독교학교와의 자매결연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인천에 소재하고있는 숭덕여자중고등학교(이사장:김경숙님, 교장:홍배식님)입니다. 1967년 2월 숭덕학원 설립으로 시작하여 4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명문의 학교인데 금번에 저희 볼리비아 학교와의 자매결연을 쾌히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아직 정식 절차나 서류상의 문건은 오고 간 것은 없지만 조만간 그리 되리라 사료되며, 홍교장 선생님께서 틈이 나실 때 볼리비아 저희 학교를 방문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자매결연하면 보통 자기학교보다 좀 더 나은 학교와 하는 것인데 홍교장 선생님께서 선교차원에서 크게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과 홍배식 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저희들도 경제적인 것만 허락을 하면 내년에 15명 정도의 학생들을 데리고 한국의 발전된 모습과 학교교육을 보여주기 위하여 한국방문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3.  Referendum Revocatoria(재신임국민투표) 결과
예상대로 산타크르스, 베니, 빤도, 따리하 주의 주지사는 재신임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치주정부를 위한 투표도 해결이 났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vo 대통령도 62.4%의 높은 국민적지지를 받고 재신임되었습니다(제 홈페이지 www.missionbolivia.net /볼리비아소개/볼리비아뉴스와 사진 참조). 사실 반 정도의 주가 주지사의 정책을 지지를 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렇게 높이 안 나와야 하는데 국민들의 생각은 대통령도 그대로, 주지사도 물러가지 말아라 하는 이중성을 이번 투표에서 드러냈습니다. Evo 대통령의 힘이 상당히 강해질 것은 틀림이 없지만 4개 이상의 주에서의 정치적 위상이 어떻게 될지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4.  영 어 단 기 선교
미국 한민교회에서 5분의 단기 선교팀이 도착을 하여 지난 8월4일부터 13일까지 수고를 하셨습니다. 부친 짐이 하나도 도착을 못해서 3-4일 동안 갈아입을 옷 때문에, 복용하던 약, 영어 수업재료가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금번의 단기선교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들, 교사와 학부형 등을 대상으로 영어를 집중 가르치는 아이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후 3시에 학교가 수업을 마치면 바로 학생들은 남아서, 학부형들이나 교사들은 3시까지 도착을 해서 저녁 늦게까지 수업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른들의 수업에 대한 열의, 영어에 대한 열의가 이렇게 높을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수업이 다른 반은 다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의 반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습니다.
어른 반의 모든 분들의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을 모아서 앞으로도 계속 교제하며, 관리하고, 교회로까지 인도하도록 얘기를 서로 했습니다.

4.  기 도 제 목
명성교회와 당회장 김삼환 목사님을 위하여/저희 학교와 자매결연을 한 숭덕여자중고등학교와 홍배식 교장 선생님을 위하여/재신임된 대통령과 각 주의 주지사들을 위하여(소통과 단합이 되도록)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오후 15시 52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20
  2010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4.17 3234
19
  2009년 11,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269
18
  2009년 9,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152
17
  2009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9.05 4147
16
  2009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30 1640
15
  2009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94
14
  2009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05
13
  08년 11, 12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2.20 1590
12
  08년 9, 10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3

  08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40
10
  08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6
9
  08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814
8
  08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664
7
  2008년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6.02 2125
6
  2004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7.23 2074
5
  2003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7 1806
4
  2003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5 2038
3
  2002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778
2
  2002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866
1
  2002년 7, 8월의 선교보고  1

서성덕 선교사
02.11.18 1456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