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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 12월 선교보고 09.02.20 2:15
서성덕 선교사 HIT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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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8년 11월, 12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성탄절에 집사임명과 시상식 )

볼리비아를 끊임없이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인하여 이곳의 선교는 마치 외줄 타기하는 것같이 위태롭고 한 시도 안심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중단 없는 전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4일자 신문을 보면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실 하나에 매달려 간당간당하고 있어 어느 한 순간, 어느 한 사람의 말실수에도 그 대화의 줄이 끊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기사가 있었는데 저희들의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외국인이기에 어느 한 순간 하나의 실수만 있어도 언제든지 선교가 위험해질 수 있기에 여간 조심스러운 것이 아닙니다만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오늘도 말씀전파에 온 힘을 다 쓰고 있습니다.      
올 해로 3년째가 된 기독교학교는 그런 면에서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물론 내년에 새 헌법이 통과가 된 후에 어떤 결과가 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헌법은 통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에 지금부터 학생들과의 관계, 학부형들과의 관계, 종교적인 문제들에 대한 접근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교사들이 100% 기독교인이지만 그동안의 결과를 보면 기독교인이라고 별로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바로 노동청으로 달려가는 분들이고 보면 학습의 질을 높여달라고 강도 높은 주문도, 학생들에 대한 학과수업에 대한 콘트롤, 시간 외의 가정방문, 규율과 질서 확립에 따른 어떠한 요구도 작년처럼 할 수 없어 고민이 말이 아닙니다.  
새 헌법이 통과가 되면 사유재산에 관한 문제, 교육이나 특히 사립학교에 관한 문제, 종교에 관한 문제, 외국인에 관한 문제들이 쉴 새 없이 터져 나올 것이 분명하기에 매일 교장단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논에 의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학생들의 영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학습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강력하게 손을 대지를 못해서 올 해 여러 학생들이 낙제를 했고, 많은 과목들에서 과락한 학생들이 생겨났습니다.
내년에 많은 학생들이 등록을 하여 학교의 위상을 이곳 코차밤바에서 한 단계 상승시킨다는 저희들이 전략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 같습니다. 학교가 땅이 넓고, 건물이 잘 지어졌다는 것만 가지고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고 어찌됐든 학습의 질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에보 대통령이나 정부, 새 헌법이 인디오들, 시골의 사람들, 약자들, 가지지 못한 사람들, 그동안 눌렸던 사람들의 편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조금만 문제가 터지면 학교로 되돌아오는 반사영향이 너무 클 것 같아 학생들의 문제, 교사들의 능력의 문제 등에도 강력한 제재를 못한 것이 이런 결과들을 낳아 내년 학생들의 모집에 큰 영향이 생길 것 같아 많은 걱정이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선 교 소 식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폐쇄가 되었던 대사관이 이번에 다시 재개가 되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정치적 상황 가운데에서 대단히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종교적인 것은 둘째 치고라도 한국인으로서의 권익은 보호가 될 것이기에 조금은 선교에 자신감 있게 임할 것 같습니다.
11월 8일에 미술전시회(오후3시), 전 학년 음악발표회(Festival de Musica, 오후 3시), 11월 15일 졸업식 이름 정하는 행사, 11월 17-21일 기말고사, 11월 18일 유치원작품전시회, 11월 22일 제 3회 유치원졸업식(15명), 12월 1-4일 산타크르스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성경세미나, 12월 6일 제 2회 고등학교 졸업식(13명), 12월 18일 선교사님 한 분의 장례식에 참석, 12월 23일 시청과 연합하여 아이들 10,000여명에게 선물 증정, 12월 25일 성탄절행사, 입교식, 시상식, 집사 및 직원임명, 12월 29일 다른 선교사님들과 1월에 있을 각 교회 지도자수련회 논의,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등을 끝으로 200년도의 행사를 마감을 했습니다.  
      
2.  선교사들을 위한 성경 세미나
볼리비아 선교사 협의회 주최로 선교사들을 위한 성경 세미나가 지난 12월 1일 - 4일까지 산타크르스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목회자성경연구원(목성연)에서 자비량으로 이곳 볼리비아까지 오셔서 출애굽기를 중심한 성경 연구 세미나를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가장 갈급한 부분이 영적인 부분이고, 그 중에서도 성경연구에 관한 부분입니다. 성경을 강해하거나 연구할 시간은 커녕 통독할 시간도 없고, 책이나 자료도 구할 곳이 없어 늘 말씀에 갈급한 사람들이 선교사들이고 보면 이번 성경연구 세미나는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3.  선교사 소천
20여년의 볼리비아 선교 가운데 3분의 선교사님을 주님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지난 12월 18일에 소천하신 정선교사님은 11년 이상을 볼리비아 선교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신 분이십니다. 한국에서 은퇴를 하시고 남은 인생을 주님을 위해 헌신하시겠다고 오신 분이신데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신 모습은 모든 선교사님들의 귀감이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평안히 하늘나라로 갈 수가 있을지 주님께 기도할 따름입니다.

4.  2009년도 지도자 수련회
2009년도 지도자들을 위한 수련회가 1월 26-28일까지 학교 대강당에서 있게 됩니다. 여러 선교사님들과 협력하여 각 교회의 집사, 교사, 남녀선교회 임원, 찬양단들을 중심하여 약 100여명 정도가 모이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모든 경비는 제가 목회하고 있는 꼴까삐루아 교회의 헌금으로 충당이 됩니다. 올 한 해 동안의 헌금에 모든 교인들이 놀라고 주님의 축복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계속 발전하고 있는 꼴까삐루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5.  학교 졸업식 소식과 성탄절 소식
지난 11월 22일에는 제 3회 유치원 졸업식(15명)이 있었고, 12월 6일에는 대강당을 가득 메운 가족들과 축하객들 속에 제 2회 고등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6명의 졸업식이 있었는데 올 해는 13명의 졸업생이 생겨서 조금씩 발전하고 자라가는 학교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12월 23일에는 시청의 요청에 의하여 선교부와 학교가 협조를 하여 꼴까삐루아 전 시에 소속된 아이들을 위한 선물 나누어 주기를 했습니다. 저희들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어서 얼마정도가 올는지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거의 10,000여명 정도의 아이들이 와서 하루 종일 중노동을 해야 했습니다. 빵과 우유, 주스 등의 음식과 인형, 장난감등을 나누어 주었는데 나누어주는 마음은 기쁘기 그지없지만 가난한 볼리비아의 현실을 접하면 접할수록 마음이 점점 더 무거워지는 것을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12월 25일에는 성탄절행사와 더불어 입교예식이 있었고 집사 내지는 교사 등, 임원들의 임명식과 시상식이 따로 있었습니다. 예배 후엔 모든 교인들이 저희 집 주변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오후 내내 나누어 주었습니다.          

4.  기 도 제 목
새로 설치되 대사관을 위하여/13명 졸업생들의 미래룰 위하여/소천하신 정선교사님의 가족들을 위하여/내년 1월에 있을 지도자 수련회를 위하여/학교와 새로운 교사들을 위하여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오후 5시 38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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