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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 2월의 선교보고 09.08.29 0:03
서성덕 선교사 HIT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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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9년 1월, 2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볼리비아선교 20주년 행사)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 : 10)
“....Abre tu boca, y yo la llenaré..."(Sal. 81 : 10)
올 한 해동안의 꼴까삐루아장로교회의 표어입니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든 꼴까삐루아교회는 학교 내의 대강당에서 시작한 교회입니다. 먼저는 학생들과 학부형, 학교 교사들의 기독교교육과 학교 내의 전도, 그리고 지역사회의 전도 등을 목적으로 2007년 1월 첫 주에 창립을 했습니다. 3년이 채 안된 교회이지만 벌써 100여명의 교인들이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9분의 집사를 임명을 하고(남 4, 여 5), 남선교회와 여선교회, 청년회와 주일학교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교사선생님들이 예배에 참석을 하고 있으며, 함께 기독교 학교로서의 이름에 걸맞는 여러 행사들을 계획하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십일조와 감사헌금, 주일헌금 등의 동참에 적극적이어서 교회의 재정이 넉넉하여 작년에도 많은 일들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올 한 해에도 적극적으로 구제와 주변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이들 모두가 경험하는 귀한 일들이 날마다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1.  불리비아 소식
볼리비아 정치의 흐름이 이제는 완전히 인디오 중심의 사회주의로 흘러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틱틱거리던 사람들, 도시에서 아무 걱정없이 살던 사람들, 회사를 운영하며 상업을 하며 제법 돈을 만진다는 여러 사람들도 이제는 긴장하는 빛이 역력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아무도 아니라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대로 배우지도 정치력도 없는 마약재배자들의 조합장 격의 사람이라고 무시했던 에보(Evo) 대통령의 위상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그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 다수의 절대적인 지지를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5년 12월 18일, 대통령선거에서 1955년 이 후로 처음으로 1차 국민토표에서 50%이상의 득표수를 획득하고 대통령이 된 분입니다. 총 53%의 득표수를 얻은 것입니다.
나라가 반으로 갈라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메디아 루나(Media luna : 반달이라는 뜻)입니다. 산타크르스, 베니, 빤도, 따리하, 수끄레까지 5개의 주가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를 하고 나름대로 독립주정부 구성을 위해서 국민투표까지 하여 법을 통과를 시키고 주의 족립을 선언했습니다. 그에 대항하여 에보 대통령은 대통령과 주지사를 대상으로하는 재신임투표를 하자고 제안하여 지난 2008년 8월 10일에 국민투표를 했습니다만 67.43%라는 경이적인 득표율로 반대파들을 눌러 버린 것입니다. 53%의 득표율로 당선이 되었기에 53% 밑으로 나오면 불신임되는 것이었지만 예상외의 현저한 차이로 재신임된 것입니다.
또한 베니수엘라의 짜베스 대통령과 같이 헌법을 개헌하고 국회에 통과를 시킬 때만 해도 국유화 문제, 인디오 문제, 사유재산에 관한 문제, 종교에 관한 문제 등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고 그로 인하여 국미투표에서의 개헌헌법의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었지만 보란 듯이 3번째의 국민투표에서 당당히 이겨버린 것입니다. 지난 2009년 1월 25일에 실시한 개헌헌법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61.43%의 찬성, 38.57%의 반대로 새헌법이 통과가 된 것입니다.
인디오들과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주의가 훨씬 더 강화가 되었습니다. 장기집권의 길도 열렸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문제가 경제에서, 사회에서, 종교에서, 교육에서 일어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할 줄로 압니다.        
2.  선교소식
1월 2-3일 주일학교 교사강습회, 4일 2주년 창립예배, 5-10일 여름성경학교, 8-9일 학교교사 영성수련회, 12일 학교 등록 시작일, 14일 여선교회 세미나(주제:가정에서의 남성의 역할), 25일 남선교회 헌신예배, 26-28일 다른 한국선교사 선교부와 함께 연합교회지도자 수련회, 30일 철야예배, 2월 2일 학교 수업시작일, 14일 청년부 장기자랑, 18일 남선교회 주최 성경퀴즈대회, 20일 꼴까삐루아 시 전체 학교 교사체육대회 등록 시작일(3월 26일까지), 22일 성경암송대회, 25일 볼리비아 선교 20주년 기념예배, 28일 청년회 운동의 날, 28일 한국 견학을 위한 학생들의 등록마감일 등입니다.        
3.  학교소식
올 해의 저희들의 목표는 400-500명 학생들의 등록이었습니다. 기도도 많이 했고, 또 그 정도의 학생들은 와야 학교의 소문이나 위상도 또 한번 올라 갈 것이고, 그러면 이제는 더 이상 학교에 대해서 큰 신경을 안 써도 저절로 학생들이 몰려드는 학교가 되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짓다만 여러 건물들의 마무리도 할 수 있구요. 그러나 등록한 학생들의 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저희들은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덜어진 경제사정을 생각하면 학생들이 줄어야 하지만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 왔다는 것은 결국 작년보다 학교가 발전을 한 것이다 라고 스스로 위안도 해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500명을 맞이할 준비가 아직 덜 되어 있다 라는 것이 저희들의 결론입니다. 교목실의 강화, 교사들의 믿음과 영성관리 등의 영적준비가 미비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작년 한 해동안에 저희 학교는 한 명의 학생도 회심을 시키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올 해에는 교목을 한 분을 더 두기로 하고 교목실의 프로그램을 좀 더 강화하고, 교사들의 영성교육이나 전도교육, 채플운영의 변화, 각종 학교행사의 주일에 유치하여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한번이라도 더 말씀을 듣게 하는 등의 여러 계획을 실시하여 내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4.  볼리비아 선교 20주년 행사
1989년 2월 25일에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인 라파스(La Paz)에 도착한 이 후로 지금까지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세워놓은 교회도, 제자양육도, 장학사역도, 신학교 사역도, 양계장을 통한 장학사역도, 지금은 손을 놓아버린 마약중독자 갱생원이 고아원 사역도  아무리 봐도 신통치를 않고 하나님께와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겨우 이제 기독교학교를 시작하여 온 힘을 다 쏟으며 키워가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만큼 내세울 것도 없어 조촐하게 식사나 하는 정도로 할려고 했습니다만 학교의 교장단들과 교사들, 목회자들이 저 몰래 너무 성대하게 행사를 준비를 해서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시장과 시의원들, 주의 교육청장과 임원들, 시의 교육부장, 기독교라디오방송국, 전국교회협의회장과 임원, 여러 학교의 교장단, 각 교회의 목사님들과 대표들, 한인들과 한국선교사님들,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총 출동하여 많은 선물과 감사패, 특히 주교육청장과 시장으로부터 공로상까지 받고 보니 더 많은 짐을 진 것 같아 몸도 마음도 무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을 주님과 여러분 앞에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5.  기도제목
꼴까삐루아 장로교회를 위해서/학교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서/기독교교사들의 영성을 위해서/시에 소속된 17개의 국공립학교와 교사들, 체육대회를 통한 교사들의 전도사역을 위해서/학생들의 학국 여행과 스케줄을 위해서/제 선교가 더욱 더 성숙해지도록을 위해서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오전 11시 18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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