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리비아 서성덕 선교사 홈페이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아이디, 비밀번호 저장
 
 
 
home > 기도편지 > 선교보고
 
 

2009년 3, 4월의 선교보고 09.08.29 0:15
서성덕 선교사 HIT 1593
IMG_7688.JPG (157.6 KB) DOWN 131

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9년 3월, 4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3월 22일 총동원 전도주일 및 아버지의 날 행사 )

학교를 건축을 하면서 이들의 무책임성과 무식하리만치 우겨대는 고집, 외국인들을 함부로 대하는 습성, 수틀리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이들의 방식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많이도 속상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마 제대로 건축이 진행이 되었더라면 벌써 끝이 났었어야 함에도 고생만 하고 일도 다 못 마치고 돈은 돈대로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그렇게 많이 힘들게 한 분이 이번에 또 건축사와 함께 저를 고발을 했습니다. 유리, 전기, 목수, 알루미늄, 용접, 바닥공사, 시멘트, 화장실, 식당 등 4-50여개의 건축자재회사들과 일을 했지만 어느 한 회사 제대로 해 주는 곳이 없었고 80%이상이 돈은 받아가고 약속도 안 지키고 공사도 제대로 마쳐주지를 않아서 많이 고생을 했는데 그런 회사들 몇을 구워삶아서 함께 고발을 한 것입니다. 민사에서는 이겼습니다만 이번에는 형사로 고발을 또 했습니다. 몇 개의 회사들을 더 선동을 하여 고발토록 했습니다만 다른 회사들은 고발장 자체를 법원에서 기각을 시키고 이 분은(마르셀로 뜨리고) 끝까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공사대금을 더 주었으면 더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 푼도 받지를 못했다고 거짓을 부리면서 약 4만여불에 가까운 돈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법원에서 검사가 나와서 그 분이 했다는 공사내용을 전부 보고 사진까지 찍어 갔습니다. ‘마르셀로 뜨리고’라는 분이 한 공사의 대부분이 부실공사여서 갈라지고, 깨지고, 삐뚫어지고,보기 흉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어서 검사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간 상태에 있습니다. 학교선임 변호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하지만 기독교학교요 목사인 제가 법원에 드나드는 것이 별로 은혜가 되지를 않아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선교소식
3월 1일 총동원전도주일(3월 22일)을 위한 준비 첫주, 8일 전교인 야외예배, 9일 신학교 개강, 12일 한국여행하는 학생들 여권발급시작일, 13-14일 안뎁(ANDEB-볼리비아개신교협의회)회의, 15일 고 3학년 예배참석과 친교, 22일 총동원전도주일, 아버지의 날 행사, 23일 Día del Mar(바다 잃어버린 날을 위한 기념일) 시가행진, 26-28일 목성연(목회자성경연구원)의 성경강해,  28일 17개 학교의 교사체육대회 개회식, 29일 청년부헌신예배, 4월 4일 학교체육행사, 5일 종려주일예배, 6-9일 고난주간 4일간 부흥성회, 12일 부활절 예배 및 어린이주일 기념예배, 성만찬, 13일 학교 어린이날 행사, 15일 꼴까삐루아 시 창립행사 및 시가행진, 남선교회 체육대회, 19일 4주년 학교창립일 기념행사 및 예배, 24일 둘째 아들 한동대 1차 합격, 25일 학교교사 1학기 정기 교사회의, 여선교회 금식기도회, 26일 주일학교 헌신예배등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  신학교 개강 소식
2년여에 걸쳐서 신학교를 운영하지를 못했습니다. 신학교운영 자금이 끊어지고 난 이 후에 백방으로 노력을 했습니다만  신학교 운영비를 마련하지를 못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금년에 다시 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영비를 마련한 것은 아닙니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절박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5여명의 신학생들이 있었습니다만 다른 신학교에 모두 보내고 인재를 키우는 시급한 일의 해결을 위하여 새로이 학생들을 모집하고 7명의 학생으로 지난 3월 9일에 시작을 한 것입니다. 벧엘교회를 제가 목회하는 꼴까삐루아 학교와 연합을 하고, 벧엘교회의 목회자를 부목사로 앉히면서 그 교회로 나가는 월세와 목회자 사례비, 그리고 양계장에서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쪼개어 신학교 운영자금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여유있는 운영비가 아니어서 아직까지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고 외부강사 모시는 것을 많이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운영자금이 마련이 되는대로 좋은 신학교 교수님들을 모시고, 더 많은 학생들을 모집하여 좋은 신학교, 필요한 신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학교 운영을 위한 비용을 후원하실 교회는 연락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  학교소식
저희 학교 5학년의 한 학생이 갑자기 백혈병 판명이 나서 두 달 가까이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입원을 하고 있다가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온 학교가 기도를 하고 교사들과 학생들이 병원을 드나들며 애를 썼습니다. 그 부모들을 교회로 데리고 와서 기도를 함께 할려고 많은 정성도 쏟았습니다. 병원을 찾을 때마다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고, 전도를 했습니다만 그 아이가 숨을 거둘 때까지 끝내 교회를 마다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이제 겨우 10살 밖에 되지 않는 아주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학교근처의 장지로 가면서 학교 앞을 지날 때에는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루이스 엔리께(Luiz Enrique)가족들이 위로를 받고 예수를 영접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학교창립 4주년 기념식과 예배가 4월 19일 주일에 학생, 학부형들 모두를 모시고 아주 기쁘게 치루어졌습니다. 예배 이 후의 2부 순서에는 각 반에서 준비한 여러 가지 발표회가 있었고, 함께 점심을 들기도 하며 하루종일 귀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  총동원 전도주일 및 아버지의 날 행사
아직까지 총동원 전도주일이란 단어에 생소한 탓인지 생각만큼 움직여주지를 않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러 새 교인들을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3월 22일이 아버지의 날이란 학교 행사와 교회행사가 맞물려서 어느 것이 주행사인지 약간 엇박자가 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러나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동네의 60세 이상의 할아버지를 초대를 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선물을 푸짐하게 안겨 드리며, 학교에서 부모들을 위한 발표회를 보며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도록 해드렸습니다. 마을 회의의 간부 몇 분의 인사 말씀도 있었습니다. 바라옵기는 교회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120여분의 어르신들 가운데 다만 몇 분이라도 주님을 영접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5.  한국여행 준비 상황
한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이 아무도 없어 이곳 볼리비아에서 한국의 여행 스케줄을 짜느라고 여간 고생이 아닙니다. 각 기관이나 공장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등록을 해야 메일이라도 보낼 수 있는데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국내에 체류 중인 한국 사람들을 위한 것이어서 이리 저리로 전화하고 알아보고 기다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요즘 새롭게 기다림의 미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시차가 13시간이나 차이가 나서 어떤 때는 밤을 새우기도 하고, 어떤 때는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전화를 하고 메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국 체류비 마련을 위해서도 교회와 목사님과 통화를 하여야 했기에 거의 밤을 새울 때가 많았습니다. 서울, 인천, 익산, 전주, 경주, 포항, 거제도, 부산, 경기등 곳곳을 다니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닫게하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후원이 완전히 된 것은 아닙니다만 볼리비아 학생들의 눈이 떠지고, 영성을 새롭게 하여 돌아와서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분명히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도움을 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6.  기도제목
새롭게 개강한 신학교와 7명의 신학생들을 위해서/신학교의 운영비 마련을 위해서/루이스 엔리께의 가정을 위해서/기독교교사들의 영성을 위해서/시에 소속된 17개의 국공립학교와 교사들, 체육대회를 통한 교사들의 전도사역을 위해서/학생들의 한국 여행과 스케줄을 위해서/제 선교가 더욱 더 성숙해지도록을 위해서/아버지의 날에 초청되어 예배를 드린 120분의 어른신들이 예수믿고 계속 교회에 나오기를 위해서/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11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20
  2010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4.17 3233
19
  2009년 11,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269
18
  2009년 9,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152
17
  2009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9.05 4147
16
  2009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30 1640

  2009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93
14
  2009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05
13
  08년 11, 12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2.20 1590
12
  08년 9, 10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3
11
  08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40
10
  08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6
9
  08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813
8
  08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664
7
  2008년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6.02 2124
6
  2004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7.23 2074
5
  2003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7 1806
4
  2003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5 2038
3
  2002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777
2
  2002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866
1
  2002년 7, 8월의 선교보고  1

서성덕 선교사
02.11.18 1456
1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