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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10월의 선교보고 10.02.23 22:59
서성덕 선교사 HIT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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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9년 9월, 10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9월 20일 총동원 전도주일 예배모습)

할렐루야!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선교 일군 중의 하나인 저의 사역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 후원자 여러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한국을 다녀와서 눈 잠깐 한 번 감은 것 같은데 벌써 2009년도가 끝이 나고 새 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선교보고도 4달째 드리지를 못하고 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정신을 차릴 여유도 없이 시간만 잡아먹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2010년도에는 더욱 더 큰일을 하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정치적으로는 현 인디오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가 재당선이 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갈 때면 의례히 묻는 질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도시의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하지만 시골사람들은 당연히 재당선이 될 것으로 믿는 아이러니 속에서 현 대통령의 재당선 후의 사립학교와 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교육담당자, 행정직원, 교사들과 늘 대화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1.  선 교 소식
'크리스쳔 학교'라고 처음부터 공표하고 시작한 학교는 두 분의 교목을 임명하고 100% 기독교인 교사를 활용하면서 학생들의 영적상태를 점검하고 말씀으로 양육하기로 모든 분들과 약조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여를 점검을 해 보니까 교목실의 활동이 학생들의 영적상태를 돌보기에 너무 미약한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처음 1-2년은 한 분의 교목만으로 운영을 해 왔지만 언제부터인가 인원을 한 분 더 충당을 해서 서로 도움을 주도록 했었지만 이들 볼리비아 목회자들의 의식과 신앙수준이 학교가 원하는 수준에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인해서 학교의 영적수준이 하나도 발전이 안 된 것을 보았습니다.
학교의 학습수준은 이곳 코차밤바시의 많은 학부형들이 인정할 만큼 성장을 했고, 4년여의 짧은 역사가 무색하리만치 상당히 알려진 학교가 된 것만큼은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학교의 영적인 부분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학교 내 강당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회를 더욱 부흥시키는 일에 매진을 할 것이며,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올 한 해 어른 성도 100명을 목표로 하고 지난 9월 20일 총동원전도주일을 지켰습니다. 두 달동원의 준비와 전도, 심방, 그룹을 나누어서 지도자들을 훈련을 시키며 맞이한 9월 20일은 저와 교회에 큰 희망을 주었습니다. 215명의 결실을 본 것입니다. 그 중에서 몇 분의 성도들이 교회에 남을 지는 주님께 맡기며 큰 감사를 드린 하루였습니다. 이 분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9월 2-4일 교육청(SEDUCA)주최 코차밤바 주의 전체 국공립, 사립학교의 교사 학생들 채육대회, 9월 11일 꼴까삐루아시 내 전체 학생들 수학경연대회, 9월 12일 여선교회 야유회, 14일 코차밤바의 날 기념 코차밤바 전체학교의 합창경연대회, 9월 16일 처음으로 각 대학교에서 저희 학교를 찾아와 자기 학교의 설명회를 저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짐. 9월 7-9일 교사세미나, 9월 20일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된 총동원전도주일, 9월 21일 학생의날 시상(각반 1,2,3등, 초중고별 1,2,3등, 1-12학년 전체 1,2,3등, 평균점수를 가장 많이 올린 학생, 반 교사 등), 9월 23일 시청감사,
10월 1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종합발표회(Multidisciplinaria), 9-11일 신종인플루엔자가 걸린 학부형으로 인하여 3일간 휴교, 15-16일 미니올림픽(Olimco), 17일 음악페스테발(Feria se la Musica), 19-20일 한국선교사님 한 분을 강사로 모시고 4일간 저녁집회를 가짐, 24일 저희학교 강당에서 꼴까삐루아 전체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짐, 25일 여선교회헌신예배, 31일 2학기 교사모임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2.  영적 성장을 위한 사역
100% 기독인 교사로 구성된 학교로 알려져 있지만 기독교인처럼 행동하지 않는 교사로 인하여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학교 내의 교회로 출석하게 하여 십일조뿐만 아니라 각 교육기관에서 봉사하게 하고 제가 직접 그들의 영적인 부분을 직접 담당하여 가르치면서 영적성장을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개인은 물론 학교교육에 있어서도 말씀을 통한 교육으로 질을 높이고 어떤 학생들이 온다고 하더라도 영성과 인성이 회복되는 명실 공히 기독교 학교로 만들어 갈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신앙수련회, 말씀대행진, 가정방문, 기독교 클럽, 여름방학 캠프, 전도훈련, 매일 경건회 등을 통하여 학교 설립 취지에 걸맞는 학교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3.  학교의 제반 소식
9월 2-4일까지의 교육청 주최 전학교 교사, 학생 체육대회에서는 미니축구부분에서 저희학교 교사가 준우승, 배구에서는 학생부분 우승을 차지하여 한 번 코차밤바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9월 11일의 수학경연대회에서는 저희학교가 전학년 모두 입상을 하거나 우승을 차지하여 교육적인 면에서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9월 14일 코차밤바 전학교 합창경연대회에서는 초등학교 한 팀을 내보내었었는데 첫 참가에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다른 모든 학교와 달리 복음성가를 준비하여 우승과 함께 기독교학교라는 인식과 전도를 겸한 귀한 대회였습니다. 짧은 역사의 학교가 여러 부분에서 우승을 하여 타학교의 모범이 되고 이름까지 알려진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가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세 금 문 제
저희가 매년 내고 있던 세금을 올리겠다고 지난 9월 23일 시에서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평소 두 배가 넘는 세금을 2007년부터 소급해서 내라는 통보가 날라왔습니다. 2007년, 2008년의 세금이 4만불이 가까이 되는 엄청난 액수여서 여간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디오 정부, 사회주의 국가가 가진 사람들과 사립학교에 주는 또 하나의 혜택(?)입니다. 전혀 생각지도 않은 세금통보서를 받고 행정직원들과 교회가 함께 모여 여러 가지로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교 재정으로는 이 세금을 낼 수 있는 역량이 되지를 않습니다. 건물도 아직 완공도 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완공된 것처럼, 그리고 1급사립학교가 내는 만큼의 세금으로 인하여 연일 기도하고 시의회와 시장을 번갈아 만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5.  기도제목
학교가 영적으로 더 많이 성장하기를 위해서/기독교 교사들의 영적각성과 교목실의 활성화를 위해서/내년에 4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매년 성장하는 학교가 되기를 위해서/학교 내의 교회가 올해 말까지 등록교인 100명이 넘게 되기를 위해서/세금문제가 잘 마무리되어 큰 문제가 없이 학교 운영을 하게 되기를 위해서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자정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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