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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12월의 선교보고 10.02.23 23:02
서성덕 선교사 HIT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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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참  조 :
발  신 : 선 교 역 군 서 성 덕
제  목 : 09년 11월, 12월의 선교보고(사진설명 : 11월 15일 추수감사절 예배모습)

지난 12월 6일(주일)에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7명의 대통령후보자가 마지막으로 결정된 가운데에서 18세 이상 5백 10만명의 투표자가 등록을 마치고 그 중 96%가 선거에 참여를 하며 선거를 치루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 가운데 예상을 한 대로 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Movimiento al socialismo-사회주의당)이 63%라는 경이롭고 압도적인 표로 재당선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2위는 코차밤바 시장과 주지사를 역임한 만프레드 레이에스(Manfred Reyes, Plan Progreso Bolivia-Convergencia Nacional(PPB-CN)-볼리비아성장계획을 가진 국가 모임)이 27%, 3위는 6%의 표를 얻은 사무엘 도리아(Samuel Doria Medina, Unidad Nacional(UN)-국민연합)이 차지를 했습니다.
엄청난 표 차이로 당선이 확정된 에보 대통령은 지난 2005년 대통령 선거에서 획득한 54%보다 무려 9%가 더 많은 표를 얻었으며, 2위인 만프레드는 지난 2002년 대통령후보로 획득한 표(19%)보다 8%가 많은 표를 얻어서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시 되었지만 워낙 많은 표차이가 나서 앞으로의 향방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36명의 상원의원 중 3분지 2가 넘는 25명의 상원의원석수, 29명의 하원의원석수를 차지하여 10-11명의 상원의원석수를 획득한 만프레드의 '볼리비아성장계획을 가진 국가 모임'이 어떻게 해 볼 수도 없을 만큼 국회에서의 큰 힘을 가지고 앞으로 경쟁자없는 안정적 정부운영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땅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여러 채의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회사를 경영하며 지금까지 떵떵거리며 살던 가진 자들이 인디오들이나 경제적 소외계층의 사람들, 노동자들의 권력신장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염려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저로서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벌써부터 학교는 내년부터 인디오 언어(코차밤바에서는 케츄아어)를 의무적으로 가르치도록 되어 있으며, 각종 행정서류 뿐만 아니라 성적표에까지 케츄어어가 함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이 없도록,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기독교학교인 저희 학교가 말씀을 못 가르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1.  선 교 소식
미국교회의 경제적 사정으로 인하여 학교의 건물이 아직까지도 완공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 학교는 계속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의 건축업자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어 기도를 요청합니다. 여러 건축분야에서 일을 했던 마르셀로(Marcelo)라는 분이 건축총책임자로 1년 동안 일한 사람과 몇몇의 건축업자들을 선동하여 계속해서 법원에 고소를 하는 등 괴롭히고 있습니다. 모든 비용을 다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받지를 못했다고 하면서 거짓증인들을 계속해서 내세우고 있어서 외국인으로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집사람과 함께 새벽마다 기도를 하면서 정의와 진실이 이길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1월 2일 교인들과 저희 집에서 식사를 하며 내년을 계획, 9-13일 기말고사, 15일(주일) 추수감사절예배, 16-27일 성적불량자 특별교육, 16-21일 추수감사절에 헌물 되어진 과일들을 가지고 가난한 집을 심방하면서 나누어 줌, 21일 유치원 제 4회 졸업식, 26일 제 3회 고등학교 졸업식, 27일 장학생선발시험,
12월 1-4일 학교 2010년도 활동계획, 6일(주일) 대통령선거, 10일 학교 여름방학, 11-12일 교회 집사, 각부서 담당자, 찬양단, 남녀선교회 임원선거, 18일 교회대청소, 23일 시청과 연합하여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나누어주고 교회학교 찬양단의 공연을 함, 24일 처음으로 새벽송을 진행하여 교인들의 많은 환영을 받음, 25일 성탄절특별예배와 함께 1년 동안 수고한 분들, 성경을 많이 읽은 분, 봉사상, 출석상 등 푸짐하게 시상함,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림    

2.  교 회 소 식
지난 9월 20일 총동원전도주일 이후로 계속해서 교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6개의 구역이 내년에는 11개의 그룹으로 늘어날 만큼 많은 새로운 교인들이 교회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12월이라는 것과 성탄절이 끼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만 내년 1월에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교회에 남을 것인가가 저희들의 기도제목입니다. 그렇지만 12월 한 달 내내 매주 200여명이 넘는 교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학교의 여러 교사들이 내년부터는 교회에 출석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주일학교를 비롯하여 여러 부서에서 함께 봉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청년부도 청소년부와 청년부를 나누어 예배를 드리기로 하고 교회에 출석하기로 한 학교의 교사들로 부장과 토요교사로 임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하는 교인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재정이 탄탄해져가고, 받는 것에서 주는 교인으로 바뀐 교인들이 올 해 처음 실시한 성탄절 새벽송에서 많은 선물들을 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시의 1,000여명 아이들, 교회주변과 저희 집 근처의 300여명의 아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안겨주고 , 성탄절 시상도 예년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크게 시상을 했습니다. 교회가 더욱 성장 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추수감사절 예배
교인들의 영적인 성장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강당을 여러 과일들로 가득 채워 주님께 감사합시다.'라는 광고 한 마디에 너도 나도 헌물을 하여 강당 전체가 과일들과 채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 중에는 가난한 교인들도 많이 있었지만 적게나마 다들 가져와 강당을 감사로 장식을 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할 믿음이 생겼다는 것과 그것을 적게나마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에 얼마나 큰 감사와 감격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강단에 올려진 헌물들을 가지고 집집마다 심방을 하며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장학생 선발
내년에는 장학제도를 더 확장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도록 계획을 짰습니다. 1개의 성적장학금 밖에 없던 것을 6개의 서로 다른 장학금 제도를 만든 것입니다. 성적장학금, 선교장학금, 교회장학금, 교장장학금, 사회장학금, 외부장학금 등입니다. 사회장학금은 시청과 교육청의 요청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시가 추천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이고, 교장장학금은 타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난 11월 27일 치러진 장학생선발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입니다. 학교의 질을 더 높이려는 목적으로 외부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장학금입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면서 선교적 기독교학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5.  기도제목
볼리비아와 대통령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되기를 위해서/더 좋은 새로운 교사들의 영입을 위해서/내년에 4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하여 매년 성장하는 학교가 되기를 위해서/여러 종류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위해서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오전 2시 38분에  
             볼리비아 현지에서 선교사 서 성덕, 윤 해점, 서 원, 서 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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