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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선교보고 08.06.02 10:41
서성덕 선교사 HIT 2124
20088년 볼리비아 선교사역 보고

선 교 사 역 보 고
보 고 자 : 서 성 덕 목 사(볼리비아 선교사)
        
    ⑴  교 회 상 황
①  중앙 교회(Central)
        91년 2월 10일 저희 집에서 창립. 91년 5월 6일 584㎡의 땅을 8,500불에 구입, 동년 11월 24일에 가로 7.5m 세로 15m 높이 4m의 교회와 목사관, 수세식 화장실 및 사무실을 지어 헌당을 했습니다.
            목회자는 Raul Justidiano 전도사님이고, 교인 수는 약 80여명입니다.

②  밀알 교회(Grano de Trigo)
        92년 5월 9일 Martin 이라는 교인 집에서 창립. 93년 5월 10일 680㎡의 땅을 구입하여 동년 12월 26일에 가로 6m 세로 12m 높이 4.5m의 교회를 지어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회자는 Luciano Ajai 전도사님이고, 교인수는 100여명입니다.

③  계약 교회(El Pacto)
        92년 11월 8일 창립. 93년 9월 13일 520㎡, 95년 5월 18일 230㎡의 땅을 구입, 96년 5월 26일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회자는 Francisco Caparicona 목사님이고, 교인은 100여명입니다.

④  등대교회(La Lampara)
           96년 9월 13일 창립.
        벧엘교회에서 스스로 교세를 확장, 이웃마을에 조그맣게 기도처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Luciano Ceballo 전도사가 공부 차 미국으로 떠난 후로 그 교회 출신인 Francisco Cruz 전도사가 목회를 하다가 현재는 Valentin 전도사님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월세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좋은 땅이 5000불과 10000불짜리가 나와서 부지 마련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인수는 50여명입니다.

⑤   방주교회(Arca de Noe)
        밀알교회가 그 윗마을인 Tuscapuhyo Alto마을에 기도처로 시작을 했지만 교인수가 늘어남으로 교회로 승격한 곳입니다. 500㎡의 땅을 구입을 해서 가로 8m, 세로 15m, 높이 4.5m로 지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Ibeth이라는 여전도사님과 제자 중의 하나인 Miguelina라는 여청년, 밀알교회의 집사님으로 오랫동안 봉사를 하신 Andres 집사님이 함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교인은 20여명입니다.

⑥  산소망교회(Esperanza Viva)
      2003년 1월 4일에 창립을 해서 Raul Quispe 목사가 시무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성복교회(곽성만 목사 시무)에서 건축비를 지원을 해 주어서 500㎡의 땅에 가로 8미터, 세로 15미터의 교회를 지었으며 교인은 30여명입니다.(건축시작 2002년 12월 13일)

⑦  은혜교회(Gracia de Dios)
        2004년 7월 29일에 Tiquipaya시에 창립하여 1년 가까이 Reinaldo Mamani 전도사가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월세로 교회를 시작을 했으며, 미국 뉴욕의 한민교회(김정국 목사 시무)가 개척을 하여 지원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교인수는 50여명입니다.
        
⑧  빨까교회(Palca)
        코차밤바시에서 해발 4000m의 산을 두 개를 넘어 트럭을 타고 7시간 정도 가는 산족들을 위해서 창립한 교회입니다. 밀알교회의 교인 한 가정이 그 마을로 이사를 가면서 시작한 곳이 2004년 뉴욕의 한 집사님의 후원으로 1,000㎡의 땅을 구입, 가로 10m, 세로 20미터의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목회자 없이 그 교회의 교인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면서 예수를 믿은지 가장 오래된 Luciano라는 할아버지가 봉사를 하다가 1년 전에 Juan 전도사님 가정이 그 마을로 이주를 하여 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⑨  마차까이마교회(Machakaima)
        빨까지역처럼 해발 4,000여미터가 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링꼬빠따(Linkopata)와 서로 이웃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작은 차나 4륜구동이 되지 않는 자동차는 올라가지 못할 정도로 길이 험하고 위험한 지역을 약 8시간 정도 달려야 합니다. 몹시 춥고, 전기를 비롯한 어떤 문화의 혜택도 전혀 받지 못하는 지역입니다. 사람들이 이곳저곳 멀리 떨어져 있어서 모임을 한 번 가질려면 소뿔피리를 1-2시간 전에 불어야 됩니다.
     2007년 가로 10m, 세로 20m의 교회를 지어 헌당을 했으며 목회자는 현재 없고 라우리아노(Lauriano)라는 교인이면서 신앙이 가장 오래된 분이 목회 겸 봉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⑩  벧엘교회(Bet-el)
        볼리비아 장로교의 총회장을 역임한 분을 제 학교 사역의 교목과 성경교사로 시무케하기 위하여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스(La Paz)지역에서 영입한 목사님을 통하여 코차밤바시의 제 2도시인 낄랴꼴료((Quillacollo)지역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2007년 3월 25일 첫 예배를 드린 후에 지금까지 목회자 전 가정이 열심을 다해 목회를 돕고 있습니다. 목회자는 Carlos Clavijo 목사님입니다. 현재 월세 200불을 지불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교회부지 구입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⑪  꼴까삐루아교회(Colcapirhua)
        2007년 1월 7일, 꼴까삐루아 기독교 학교(CCC, Colegio Cristiano Colcapirhua)내에 학생들과 학부형, 그리고 학교 주변의 영혼들을 구원할 목적으로 설립을 한 교회입니다. 매 주일 오전 9:30분부터 12:30분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제가 직접 목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독교 교사들과 행정직원들이 열심을 다하여 돕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숫자보다도 1년 밖에 안된 교회이고 아직 많은 신앙의 역사도 없지만 십일조와 헌금 하나는 정말 열심히 하는 교회이어서 자랑할 만한 교회입니다.
    

      ⑵  오직예수 선교회(Mision Prebiteriana Solamente Jesus)  
        원주민 교회를 물질적으로, 교육적으로, 문서적으로 지원을 하며 성경을 싸게 구입을 해서 각 교인들과 새 신자들에게 보급을 하고 주일학교 교재를 구입하여 각 교회에 보급을 하고, 목회자 수련회 등을 통하여 목회자를 훈련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목회자의 추천 하에 아픈 사람을 의사와 함께 치료해주며, 학생들의 학비 보조와 기술지도, 문제 있는 교인들을 상담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원주민 교회와 목회자의 신상 및 신상서류, 목회자와 교인들의 입 출입을 관리하고 원주민 목회자와 협력하여 교인 및 선교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와 네째 주에 있는 목회자 회의를 통하여 접수되어지는 주간보고서와 교회의 상황, 그리고 각 교회의 월말계획 등을 분석, 처리하고 월말에 헌금내역과 회계장부를 살펴서 각 교회의 지원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서류와 장부(주간 보고서, 교인등록현황, 새 신자 관리대장, 교적부, 목회자 증명서와 교인 증명서, 세례증서와 세례대장, 기타 각종 공문서 발송 및 접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12년째 양계장을 경영하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학교를 보내고 있으며, 마약 및 알콜 중독자 갱생원, 고아원 등을 경영하면서 사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2004년 7월에는 그동안 꿈꾸어오던 학교사역을 위한 부지를 30만불에 구입을 하여 작년 2005년 4월 19일에 코차밤바 시와 종교청등 내외 귀빈들을 모시고 기공식 예배를 성대하게 드렸습니다. 동년 6월 20일 부터는 담장공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건축을 하고 있으며 현재 90%  공정이 마쳐진 상태에 있습니다.
동년 12월에 교육청으로부터 학교허가를 받아(7000/05) 2006년 2월 13일에는 약 80여명의 학생들의 등록을 받아 아직 공사는 계속 진행 중이지만 학교를 개교를 했습니다. 700명 규모의 이 학교는 코차밤바에서 가장 좋은 학교 수준으로 건물을 짓고 교육을 할 것이지만 학비는 최소한의 경비를 위해서만 받을 것이며, 많은 기독교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2년차인 2007년에는 전년도의 배인 160명이 공부를 했고 올 해에는 떠 전년도의 배인 320명이 넘는 숫자가 등록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는 청소년 전화상담소,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신학교까지 겸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꿈은 병원을 열어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올 해 2005년 1월 초에는 선교부 법인이 정식으로 정부에서 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번호는 542/04번이며 종교청 허가번호는 317번입니다.

   ⑶  선교 장학생
        96년부터는  장학금을 신학생과 원주민 목회자(전체의 원주민 목회자와 사모를 포함)뿐만 아니라 중고등 학생 및 대학생들에게까지 확대를 했습니다. 현재 각 교회의 목회자 전원과 신학생들, 중고등 학생 등 약 25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선된 7명의 학생이 저희 집에서 함께 생활을 하면서 따로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오후 2시부터 밤 12시까지 저와 함께 예습과 복습, 성경공부를 통한 제자훈련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⑷  구치소 선교
        따리하 이 후로 구치소 선교가 잠시 중단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관 부지로 구입을 한 아브라 지역에 코차밤바의 중 죄수를 수용할 목적으로 대규모 감옥이 설립이 되어 98년 9월14일(코차밤바의 날)에 개관을 하였습니다. 현재 약 500여명의 죄수들과 80여명의 간수들이 이곳에서 상주를 하고 있는데, 곧 이곳을 향한 선교가 시작이 되리라고 사료됩니다. 저희 농장에서 나오는 야채들과 달걀로 매 주 음식을 만들어서 죄수들에게 제공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상담을 하는 등 다각적인 계획이 마련이 되는데로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⑸  합동결혼식
        교인들뿐만 아니라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형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비용이 많이 먹히고(원래 풍습이 그렇다) 결혼신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가 좋다고만 하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싫거나 다른 여자(남자)가 생기면 앞뒤 가리지 않고 아이까지 두고는 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인들 가운데에도 이런 일이 발생을 하기에 선교 차원에서 결혼비용과 결혼신고 비용을 대어주고 정식으로 결혼해서 다시는 헤어지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아직 많은 교인들이 그냥 살고 있습니다. 바램은 모두를 정식부부를 만들어 올바른 가정과, 올바른 자녀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사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⑹   신학교
        따리하에서 목회자 부부를 중심하여 지도자급 청년들을 모아서 성경을 가르쳐서 개인을 돕고, 교회를 돕고, 이웃을 돕는 차원에서 시작을 했으나 이곳 코차밤바로 이전을 하는 바람에 중단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던 중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을 힘입어 2005년 우선 저희 집에서 정식으로 신학교를 시작을 했습니다. 학교가 완공이 되어가면서 학교 수업이 마치는 오후 3시 이후인 오후 4:30분부터 밤까지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15명의 신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대학교가 시작이 되는대로 학위가 있는 정식 신학과를 만들어 실력있는 목회자들을 배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전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오후에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지만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저녁에는 평신도들을 위한 지도자 학교를 열 것입니다.
    
    ⑺  제자 학교
      매 주 토요일마다 오전에는 저희 집 주변의 국민학교 학생들 70여명을 위한 공부방을 열어 학과목 등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35여명의 각 교회의 제자들, 저녁에는 주변의 중고등학생들 30여명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각 교회에서 앞으로 집사로 임명이 될 교인들, 현재 주일학교 교사들, 그리고 음악담당 지도자 내지는 약간의 청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3시간 동안 성경공부, 교리공부, 음악, 지도자 공부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나 많은 청년들이 부모가 믿지를 않는 바람에 차비의 지원이 없어서 계속적으로 나오지를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주변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학교 현직 교사 몇 분의 도움을 얻어 학교에서 미비한 과목들을 중심으로 개인교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어버이날에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을 모두 초빙하여 학생들이 틈틈이 만든 선물과 다채로운 행사를 가져 주변 마을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⑻   목회자 부부 수련회
          3개월에 한 번씩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는 하지만 원주민 식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게으르고 열심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서 선교사의 도움만 받을려고 하는 이들을 성경읽기를 중심하여 새벽 기도회, 철야 기도회, 경건의 훈련 등을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사모들 가운데에는 성경도 제대로 못 읽는 문맹자가 있어서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이런 계속적인 훈련과 기도, 성경 공부를 통하여 좋은 목회자와 사모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것입니다.    

    ⑼  마약 및 알콜 중독자 갱생원, 고아원 운영(Comunidad Esperanza Viva, Talita-cumi)  
        오래 전부터 알콜 중독자로 젊은 시절을 방황을 하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목회자가 된 Ernasto Baldivieso 전도사가 코차밤바의 자기와 비슷한 사람들을 모아 돕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저와 관계를 가지고 함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약 70여명의 식구들이 갱생의 기회를 가지고 있고, 더불어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볼리비아의 현 상황 하에서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을 모아 기르기 시작한 것이 벌써 20여명이 되어 Ernesto 전도사 부인이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양계장의 수익금과 한민교회의 한 달에 600불씩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모자라서 선교부에서 빵 기계와 목공기계를 사주어 그것으로 일을 해서 함께 먹고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단 중에 있습니다.
  
    ⑽   자립선교 4차 5개년 계획(2006년 1월1일 - 2010년 12월31일)
        자립선교를 위하여 경제적으로는 농장과 양계장을 운영함으로, 영적으로는 각종 부흥회, 제자 훈련, 그리고 지도자 훈련을 통하여 오래 전부터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양계장 사역이 올해로 만 12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4동의 양계장에 25,0000수의 닭이 달걀을 매일 20,000알씩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익금을 통하여 제자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의 영적 훈련을 위한 각종 세미나 등의 비용, 여러 교회들의 년중 행사를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를 통하여 가난한 학생들을 장학금으로 가르쳐 앞으로 선교에 큰 일군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는 재정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하기도 어려워서 세워진 교회를 관리만 하고 있지만 이 일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회가 커지면 커질 수록 할 일은 더 많아져서 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⑾  농장과 양계장 사역
        94년도에 2.5핵타의 땅을 구입을하고 97년도에 한국교회의 지원으로 제 1동 양계장을 지어 6000마리로 시작한 양계장은 이제 네 동 25,000수로 늘어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가난한 학생들을 좀 더 돕겠다고 시작을 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주변의 많은 도움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병으로 인하여 큰 양계장도 계속 무너져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피부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005년까지 네 동을 건축하는 것이 계획이었지만 한민교회의 큰 사랑으로 1년 먼저 계획이 끝나게 되고 금년 2005년 1월부터는 마지막 동인 4동까지 닭이 알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선교에 큰 도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남은 땅에는 각종 야채들을 심어서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공급을 하고 있고, 앞으로는 양계학교를 계획하고 많은 분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의 전수 등을 통하여 교인 스스로가 자립의 길을 걷도록 함은 물론, 수익금을 통하여 교회가 자립할 때까지, 장학금을 받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립할 때까지 돕는 그런 계획입니다.

    ⑿   대학생들을 위한 무료 인터넷 방
     청소년들을 위한 영적, 정신적 프로그램들이 많이 모자라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대학생들이 이런 면에서 방치되어 있습니다. 20여개나 되는 대학교 가운데 국립대학이 55,000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학에 가면 코차밤바의 모든 청년들이 모여 있다는 생각을 갖을 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데 국립이다 보니 가난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등록비도 무척 싸지만 점심도 못 먹는 사람들도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학교주변에 PC방들이 많이 있는데 1시간에 2.5-3bs(한화 300-360원)정도 사용료를 냅니다. 그것도 두 시간이 넘어가면 큰 돈이 되어서 이용도 잘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런 학생들을 위하여 기독교 인터넷 방을 무료로 개설을 하고 회원제로 운영을 하면서 상담도 하고, 말씀도 가르치고, 주일날에는 이들 대학생들을 위한 교회까지 열어 모든 회원들을 말씀으로 이끈다면 큰 선교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봅니다.

    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교육 사역
      오랫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학교사역이 자립선교의 일환으로 시작한 양계장의 계획이 완성되는 시점과 맞물려서 이루어진 것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학교도 없고, 있어도 몇 개 되지 않는 학교가 엄청나게 비싸서 일반인들은 엄두도 못 내다보니까 정부에서 무상으로 공부를 시키는 공립학교에 갈 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이 학교는 무상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든 학생들에게 겨우 읽고 쓸 수 있도록 밖에는 가르치지 못하는 수준이 너무 낮은 곳입니다. 더구나 선생들이 월급을 올려달라고 수시로 데모를 하는 바람에 어떤 때는 수업일수도 모자랄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의 발전을 기대하기가 너무 힘이 들고 그래서 빈익빈 부익부가 갈수록 심화되는 곳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이곳 볼리비아에 학교를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4년 7월 27일에 21,000㎡의 땅을 300,000불에 구입을 하고  학교 건축을 위한 설계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2005년 3월 22일부터 우물 공사를 시작을 했으며, 2005년 4월 19일에 코차밤바시와 종교청등 내외 귀빈들을 모시고 기공식 예배를 성대하게 드렸습니다. 동년 6월 20일 부터는 담장공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건축을 하고 있으며 현재 90%  공정이 마쳐진 상태에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볼리비아 기독교 청소년 교육에 큰 몫을 담당하리라 사료됩니다.  
      유치원과 유치원 전 과정 2학급씩 4개 교실,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2학급씩 24개의 교실, 해서 총 28개의 교실과 음악실, 두 개의 실험 실습실, 식당과 도서관, 잔디 축구장과 살내체육관, 3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 등을 건축하게 될 것입니다.
      총 70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만 3년차인 올해 32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와 볼리비아 전국을 커버하게 될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전화상담소,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기술을 가르치게 될 무료기술학교,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검정고시 반까지 야간을 이용하여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⒁  무료 청소년 전화 상담소
    경제적인 문제로, 사회적인 문제로, 교육적인 문제로 소외당하고 있는 젊은 청소년들이 길거리로 뛰쳐나와 방황을 하고, 본드나 마약을 복용을 하고, 그룹을 지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교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본의 아니게 임신하고 임신을 시키고 도망을 가는 수준이 심각합니다.
    이들을 지도할 마땅한 정부단체나 시민단체가 없다가 보니 공부할 기회도 놓치고, 급하면 몸을 팔아서라도 아이를 키우겠다는 생각을 아무 두려움 없이 하게 됩니다. 이들을 전화로 상담해주고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무료 상담소의 역할이 시급한 상태에 있기에 현재 건축 중인 학교 안에 상담소를 두어 이들을 지도할 것입니다.

    ⒂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도시를 제외하고는 TV 수상기 하나조차 없는 변두리 마을이나 시골의 사람들은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는 일이 유일한 소일거리입니다. 교통이 불편해서 교회로 가서 말씀을 듣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시골에는 목회자도 없고, 교회도 많이 있지를 못한 형편인데다가 그나마 교회가 있어도 제대로 신학을 공부한 목회자가 한 명도 없는 실정이어서 말씀을 가르치는 수준이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라디오 전파는 충분히 그런 산골 마을까지 전달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교회로 못가는 사람들, 말씀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교인들, 전혀 하나님 말씀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 사람들을 위한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을 진작부터 계획하고 있다가 초중고등학교의 건축을 눈  앞에 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라디오 방송국도 함께 짓기로 결론을 짓고 현재 그 준비 작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명실공히 전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크게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20
  2010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4.17 3234
19
  2009년 11,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269
18
  2009년 9,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10.02.23 3152
17
  2009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9.05 4147
16
  2009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30 1640
15
  2009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94
14
  2009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8.29 1505
13
  08년 11, 12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9.02.20 1590
12
  08년 9, 10월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3
11
  08년 7, 8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40
10
  08년 5, 6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11.13 1966
9
  08년 3, 4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814
8
  08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8.01 1664

  2008년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8.06.02 2124
6
  2004년 1, 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7.23 2074
5
  2003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7 1806
4
  2003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5 2038
3
  2002년 11, 12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778
2
  2002년 9, 10월의 선교보고  

서성덕 선교사
04.06.21 1866
1
  2002년 7, 8월의 선교보고  1

서성덕 선교사
02.11.18 14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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