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음악교사가 학생들 20여명을 성가대로 훈련을 시켜 이번 부흥회에 참석케했습니다. 생각했던 바대로 역시나 믿음은 하나도 없어서 예배시간 내내 강사목사님께 혼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4일간 꾸준히 참석을 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몇몇의 학생들과 학부형들, 여러 교사들이 함께 참석을 했고 많은 교인들이 열심을 보여 첫 날부터 160여명이나 참석을 하여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4일 평균 130여명은 꾸준히 참석을 했습니다. 많은 신입교인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강사는 볼리비아 선교 9년차인 최성일선교사였습니다. 또 마지막 날은 그 교회에서 청년들이 아름다운 율동을 준비하여 같이 크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최성인 목사님, 사야리 제 2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