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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활동 04.06.18 2:43
서성덕 선교사 HIT 1519
선교활동의 세부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 회
   1)  중앙교회
91년 2월 10일 따리하의 저희 집에서 창립, 91년 5월 6일 584제곱미터의 땅을 8,500불에 구입, 동년 11월 24일에 가로 7.5미터 세로 15미터 높이 4미터의 교회와 목사관, 사무실 및 수세식화장실 등을 지어 헌당을 했습니다. 계속되어지는 목회자의 실수와 소홀함으로 약 2년 동안 큰 공백기를 가졌습니다만 2002년 8월에 마누엘 몬띠엘 전도사님이 부임을 하셔서 이제 약 40여명의 숫자로 예배를 드리며 조금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과거의 교인들이지만 아직도 많은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교인들은 목회자를 계속 관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도시에서 한국 선교사의 장로교회에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아도 교회의 형태를 장로교로 잡아가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것 중의 하나입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어서 스스로 주보를 작성하고 한 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제게로 보내고 있어서 교회의 상황을 이곳 코차밤바에서도 한 눈에 알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님의 교회를 살리는 목회자가 되기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2)  밀알교회
92년 5월 9일 마르띤이라는 교인 집에서 창립, 93년 5월 10일 680제곱미터의 땅을 구입하여 동년 12월 26일에 가로 6미터 세로 12미터 높이 4.5미터의 교회를 지어 헌당을 했습니다. 가장 가난한 동네에 살지만 가장 부지런하고 일할 줄 아는 사람들로서 구성된 교회입니다. 새벽부터 일터인 근처의 강으로 가서 모래와 자갈, 돌들을 채취해서 한 트럭에 보통 32원(한화 약 6,000원)에 팔아서 생계를 유지합니다. 코카인의 원료가 되는 꼬까 잎을 재배하는 짜빠레 지방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이주한 사람들인데 아직 살고있는 땅도 시의 허가가 안난 땅이고보면 전기시설도 최근에야 혜택을 받을 정도로 어려운 삶을 살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ㅂ시간을 걸아가야 학교를 갈 수가 있고, 시장에 한 번 갈려고 해도 차도 없고 택시도 다니지를 못하는 험한 길이라서 여간 애들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들어갈 엄두도 내지를 못하는 곳입니다만 마을이 생기면서 교회가 생기게 되어서 일찍부터 전도가 된 마을입니다. 제가 15년 동안 본 마을 중에서 유일하게 천주교 성당이 없는 개신교 마을임을 늘 자랑하는 곳이며, 또한 전 교인이 십일조를 할려고 애를 쓰는 자랑스러운 교회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가정이 경제적 여건을 이기지 못하여 타지방으로 떠나는 일이 벌어져 교인도 줄어들고 약간은 풀이 죽은 곳입니다.

   3)  계약교회
92년 11월 8일 창립, 93년 9월 13일 520제곱미터, 95년 5월18일 230제곱미터의 땅을 더 구입하여 가로10미터 세로 22미터 높이 4.5미터의 교회를 지어 96년 5월 26일에 헌당을 한 교회입니다. 집과 땅은 가지도 있어서 두번째로 가난한 동네이지만 일거리가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가장 가난한 동네입니다.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이주를 해 와서 마을이 크게 번성을 하였고, 그에 따라 다른 교파 교회도 이단교회도 여러개가 생겨서 굉장한 경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나 천주교는 돈과 쌀을 통한 물량공세, 공립학교를 지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개신교교회에 못가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마을 이장과 마을 지도자들을 포섭하여 동네 전기와 수도시설 등을 장악하고 개신교 교인들을 위협하고 있어서 여간 힘든 곳이 아닙니다. 장년만 70여명, 청년이 40여명, 세례교인이 35명인 교회입니다. 처음으로 여전도회를 조직한 교회(94년 4월 21일)이며, 처음으로 문맹자학교(94년 5월 4일)를 시작한 교회입니다. 현재는 발렝띵 전도사님이 시무를 하고 있습니다.

   4)  벧엘교회
92년 12월 13일에 창립, 비행장 근처에 땅을 파서 빨간 막벽돌을 구워 파는 사람들만 모인 동네에 세운 교회입니다. 일이 일인지라 3집 혹은 4집 건너 술집을 가지고 늘 힘든 노동의 순간들을 술로 푸는 난폭한 동네에 세운 교회입니다만 조금 교회가 성장을 하면 시험거리가 오고, 조금 성장을 하면 동네 사람들이 횡포를 부려 목회자를 내어쫓고 하던 교회입니다. 나중에는 더이상 교회에 월세로 빌려주는 사람들이 없어서 2003년에 그 옆동네로 옮기고 말았습니다. 현재는 리바르도 전도사님이 시무를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성장을 못하고 있는 곳입니다. 월세 400볼리비아노스(한화 약 60,000원)의 작은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조만간에 좀 더 큰 곳으로 옮길 생각에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예전 교회가 있는 마을의 상황이 좋지를 못한 데다가 그 땅이 사고 팔 수 있도록 개인이 땅 서류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 아닌 시 지역이다보니까 교회 땅도 없고 지어진 교회도 없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아픈 곳입니다. 좋은 땅이 나와도 15,000불 이상이나 되어서 앞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한 교회입니다.

   5)  등대교회
95년 9월 20일 창립. 땀보라다라는 지역에서 시작하다가 현재는 볼리바르라는 지역의 목회자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입니다. 루시아노 쎄발료 전도사님이 하다가 지금은 프란시스고 전도사님이 시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 집 한쪼 편에다가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어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전도사님의 열심이 대단하여 교회가 계속 모양을 갖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전도사님 집 옆의 땅 1,000 제곱미터를 구입하기 위하여 계속 기도 중에 있습니다. 1제곱미터에 8불씩 8,000불을 달라고 하는데, 혹시 할부로라도 살 수가 있을런지를 위해서 타진 중에 있습니다.

  6)  등대교회 기도처
등대교회에서 개척을 하여 현재는 교회로서보다는 기도처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일날은 오후와 수요일에 프란스스꼬 전도사님과 사모님, 교인들이 기도처를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심방을 하는 중입니다.

   7)  소망교회
쪼크냐꼴료 마을에 세월진 교회이면서 가로 8미터 세로 15미터 높이 4미터로 지은 교회입니다. 라울 전도사님의 장인어른되시는 분이 시가 5,000불 정도의 땅 500제곱미터를 1,000불에 교회에 판매를 하면서 시작을 했습니다. 나머지 4,000불은 물론 교회에 헌금을 한 택이 된 것입니다. 사위가 되는 라울 전도사님이 현재 그곳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8)  새생명교회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나가는 길목의 마을인 빠따까마야 마을에 세월진 교회입니다. 해발 4,000미터의 고산지대에 바람이 많고 추운 지방입니다. 사람들의 얼굴운 안씻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햇볕에 그을러서 시커멓고, 농사는 별로 안되어서 양이나 소 등 짐승들을 키워서 먹고 사는 곳입니다. 교회의 헌금도 나오는지 마는지 할 정도로 주민들의 수입도 별로 없는 곳입니다. 월세로 교회당을 얻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9)  빨까교회
해발 3,500미터가 넘는 코차밤바의 산족들이 사는 빨까라고 하는 지역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교통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그 마을에서 생산하는 감자 등을 사고 팔러 올라가는 트럭을 아용하는 것이 다인 곳입니다. 습기가 많고 매우 추운 곳입니다. 웬만한 차로는 오르라 내리락 하기가 힘들어서 저희들도 트럭을 이용하는 수 밖에는 없어서 자주는 못가보지만 밀알교회의 전도사님이 늘 다니면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밀알교회의 한 교인이 그곳으로 이사를 가서 시작한 자생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뉴욕의 김창현 집사님께서 헌금을 하셔서 6월부터 건축을 기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10)  로꼬딸교회
코차밤바의 제 집으로부터 약 7-8시간 자동차로 가야하는 코차밤바와 산타크르스의 주 접경지역에 있는 정글지대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너무 멀고 좋은 자동차도 없어서 몇 년전에는 자립을 시켜주었는데 도저히 자기들끼리로는 힘이들다고 다시 선교부로 들어온 교회입니다. 1년에 2-3달만 제외하고는 늘 비가오는 습지 마을이어서 4륜구동이 되는 차가 아니면 빠져서 오고 가도 못하는 험한 곳입니다.

   11)  방주교회
서울의 영동교회(이시환 목사) 에서 지원을 하여 현재 교회 건축 중에 있는 교회입니다. 밀알교회에서 개척을 하여 기도처로 운영을 하아가 교회가 성장을 하고 건축이 되면서 교회로 승격을 했습니다. 작년부터 건축이 시작이 되었지만 작년과 올 해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도로거 유실이되고 그 복구가 늦어짐에 따라, 또한 동네의 술집을 하는 사람들과 개신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교회 건축을 반대하는 바람에 한 때 공사가 중단이 되기도 했지만 마을 사람들과의 합의 하에 다시 공사가 재개, 곧 마무리가 되리라 봅니다.

2.  오직예수선교회
원주민교회를 물질적으로. 교육적으로, 문서적으로 지원을 하며 성경을 구입을 하여 각 교회와 교인들에게 싸게 보급을 하고 주일학교 교재 등을 구입하여 보급을 함은 물론 목회자 수련회, 청소년 수련회, 부흥회 등을 기획하여 목회자를 훈련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며, 제자들을 키워 각 교회의 성장을 도모하며, 장학금을 통하여 학생들을 키우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목회자의 추천 하에 병든 자들을 의사와 함께 치료를 해주며 고아원과 마약중독자 및 알콜 중독자 갱생원을 운영을 하고, 문제있는 교인들을 상담을 하는 등의 여러가지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원주민교회와 목회자들의 신상 및 신상서류, 목회자와 교인들의 입출입을 관리하고 원주민 목회자와 협력하여 교인 및 선교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와 네째 주에 있는 목회자 회의를 통하여 접수되어지는 주간 보고서와 교회의 상황, 그리고 각 교회의 월말 계획 등을 분석, 처리하고, 월말에 회계장부를 살펴서 각 교회의 재정적 지원 상황을 파악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서류와 장부(주간보고서, 교인등록현황, 새신자관리대장, 교적부, 목회자 증명서와 교인증명서, 세례증서와 세례대장, 기타 각종 공문서 발송 과 접수)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3.  초중고등학교 설립
올 해는 그동안 기도하며 꿈꾸고 있던 초중고등학교의 설립이 7월말 땅을 구입하게되면서 이루어지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학교를 통하여 말씀을 가르치며 볼리비아의 미래의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 것입니다. 이 학교 안에는 청소년전화상담소, 기독교라디로방송국, 무료기술학교, 성경학교와 병원까지 같이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4.  목회자부부수련회
3개월에 한 번씩 목회자 부부수련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회는 하지만 원주민 식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게으르고 열심도 없고, 공부도 안하면서 선교사의 도움만을 받으려고 하는 이들을 성경읽기와 기도를 중심으로 새벽예배, 철야예배, 금식기도, 경건의 훈련 등을 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사모들 가운데에는 성경도 제대로 못 읽는 문맹자가 있어서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이런 계속적인 훈련과 기도, 성경공부를 통하여 좋은 목회자와 사모가 되기를 빌어 마지않는 것입니다.

5.  토요제자학교
토요일에는 저희 집에서 3번의 훈련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주변 국민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 오후에는 각 교회 지도자들과 주교교사들을 위한 훈련, 저녁에는 주변의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공부와 학습지도 등이 있습니다. 저희집의 두 자녀가 영, 다른 제자들이 수락과 기타 학과목, 저와 집사람이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어머니 날을 맞이하여 모든 학생들이 선물을 직접 만들어서 어머님들을 초청하여 저녁 식사를 하며 다과를 들면서 선물을 전달하고 준비한 노래와 연극으로 어머님들을 즐겁게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는 음악선생을 초빙하여 올갠과 기타 등을 배우는 음악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주변의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타지역의 부모님들까지 집에 찾아와 자기 아이들의 공부를 위한 상담도 하는 등 지역발전과 교회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6.  자립선교 3차 5개년계획
자립선교를 위하여 경제적으로는 양계장과 농장을 운영함으로, 영적으로는 각종 세미나와 훈련계획, 수련회, 제자훈련, 지도자 훈련을 통하여 오래 전부터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 4동의 양계장을 짓고 있으며 내년 1월 말부터는 4동의 양계장에서 24,000수의 닭이  달걀을 생산하게 되면서 공히 자립선교의 올바른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기술학교나 봉제공장 등을 설립하여 자립의 터전을 선교부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에게 일터를 제공하여 경제를 살리고 교회의 헌금을 늘리는 방법으로 교회까지 자립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7.  합동결혼식
교인들 뿐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형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결혼 비용이 많이 먹히고 결혼 신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인 점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은 잘못된 천주교의 관행에서 오는 무지와 정조관념의 희박에서 오는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때부터 임신을 하는 경우도 수두룩한 곳이 이곳입니다. 마음이 맞으면 같이 살다가 또 헤어지고, 또 다른 사람들하고 살고 하는 등 가족의 올바른 가치관이 희박합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선교부에서 결혼비용과 신고비용의 일부를 지원을 해 주고 정식으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 주는 것입니다. 바램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올바른 가정, 올바른 자녀, 올바른 사회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8.  마약 및 알콜중독자 갱생원과 고아원
코카인의 생산지요 판매지이면서 다른 나라보다 훨씬 판매가격이 낮은 이곳 볼리비아는 경제가 더 나빠지고 사회와 정치가 갈 수록 혼란스러워 가면서 마약과 본드, 알콜에 의지하며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으로 인하여 길거리에 내앉는 아이들이 늘어아고 있기에 작년부터 갱생원과 남녀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갱생원의 식구들이나 아이들을 한 달 키우기 위해서 약 20-30불 정도가 소요됩니다.
동참하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전화 591-4-4288247(집) 591-774-98909(핸드폰)

9)  기도제목
각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을 위하여/소망교회와 빨까교회의 건축의 좋은 마무리를 위하여/초중고등학교 부지구입과 설립을 위하여/자립선교 3차 5개년 계획의 좋은 마무리를 위하여/양계자 4동의 건축의 좋은 마무리와 양계장을 통한 자립선교를 위하여/토요학교의 학생들을 위하여/마약중독자 알콜중독자 갱생원과 고아원을 위하여/7월말에 있을 단기 선교팀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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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서성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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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활동  

서성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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